티맥 방한

저 멀리 공들고 있는사람이 티맥


8월 25일 아디다스 티맥 아시안 투어

휴스턴 로켓츠의 티맥이 한국에 왔습니다. 코비, 카터와 더불어 최고로 잘나가는 NBA 중견 슈팅가드 입니다. 좋아하기만 했는데 이번 행사에 다녀온 이후 정말 좋아하게 됬습니다. 슈퍼스타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모습을 보여주며 팬서비스해 주는 모습을 보고 역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을 같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본 NBA 선수 1호 입니다.

아디다스는 2000년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이후 처음인데, 나름데로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2000년 그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나고 좋더군요.. ㅋ

이번 시즌 휴스턴 로켓츠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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