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를 드디어 설치 하였다.
리눅스를 한번 써 보자고 마음먹은지 1년이 넘었는데 직접 설치하긴
이번이 처음이다.
귀찮음 보다는 어떻게 까는지 몰라서 못깔았다. 책을 보았는데
이것저것 설정해 주는게 너무 많아 지레 겁먹고 포기했다. ㅋ
이번 우분투 리눅스는 리눅스를 깔지 않고 과제나 프로젝트, 공부를 하기에
힘이들어 정말 큰 마음먹고 깔았다.
깔고 나서 생각이 드는데, 마법사가 알아서 다 해준다. ㅡ.ㅡ
한글 자판 설정이 남았는데, 연구 해야 한다. 어렵다..
이제 리눅스의 세계로 풍덩??
얼렁 과제나 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