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비몽사몽 학교에가서 알고리즘 시간에 멀뚱멀뚱 외계어 듣는듯한 표정으로 2시간을 보냈다.

중간고사 이후 그래프 부분이 시작되었는데, 요즘 공부는 관심 밖의 일이 되어버려

멀리 떨어져 있다. 공부 하자...

이것 저것... 잡념들이 많아 진다.

이후 컴퓨터 조립한다고 허송세월 보내다 집으로 귀가..

펜3 정도면 서버로 돌릴만 한데... 탐난다.

책꽂이로 알아보고 있는 공간박스는 34cm 짜리를 사야 한다는게 결론이고,

가격은 15000원 정도.. 택배비는 3000원

키보드는 좋은게 생겨서, 펜타그래프 키보드에 대한 미련을 비우게 됨.

마우스는 그냥 있는 볼마우스를 쓸까? 노트북 무선 마우스를 사고

노트북에 번들로 있는 마우스를 쓸까? 고민중..

경배가 알려준 삼성 인턴쉽.. 이젠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해 봐야 할때 같다.

요즘 관심있는 위키.. 모노위키를 생각하고 있다. 서버를 돌려보고 싶은데....

cafe24 500원짜리 계정도 생각중...

마지막으로 자주가는 즐겨찾기 페이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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