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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을 수만은 없다..

중간에 장난이라고 했는데 실은 장난이 아니다.

장난 칠때가 있고 안칠때가 있는데, 항상 장난이라고만

생각하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듣자고 한 말들도 아니었는데...

그만큼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기대도 하고 그래서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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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면 앞으로 정말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적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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