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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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패..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본 영화..

동생의 말에 의하면, 군인이 보기에 딱이란 영화라는데..

역시 아무런 생각도 갖을 필요없이 눈으로 즐기면 되는 영화였다.

그래서 그런가 편안게 누워서 재미있게 즐겼다.

제대로 마음먹고 액션을 위해 찍은 영화 같다.
 
대략 100대 2의 대결은 말도 안되는 싸움이라... 덜덜덜..

남자라면 이런 액션 영화를 보고있으면 몸속 어디에선가

용솟음치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이게 사나이의 로망이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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