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IBM developerWorks 대학생 모니터 요원 1기

2007 IBM developerWorks 대학생 모니터 요원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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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에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나서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확인한게 마감 이틀전이었다.
다음날 오후 올 겨울 스터디 멤버인 선식이와 춘기에게 같이 지원해 보지 않겠냐고 말한뒤
마감 당일날 부랴부랴 지원서를 매꾼뒤에 메일을 보냈다.

발표일.. 붙어 버렸다. 생각도 안했는데 붙어버렸다. 윈디젠 이야기 하나도 안쓰고
그냥 지원서 양식 보고 생각나는데로 썼는데 붙어버렸다.

막상 붙고나니 기대감 보다 불안감이 앞선다. 많은 컴퓨터 고수들 틈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할지 전혀 알수없지만, 일단 디벨로퍼웍스의 분위기는 상당히 전문적이다.

"developerWorks 대학생 모니터" 로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
여러 학교 웹페이지 게시판이나, 취업관련 사이트에서 검색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경품사이트에서 검색이 된 건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되는걸까?

http://gift.chosun.com/index.html?pagez=448&uid=78095&option=newest&keyword=&sort=&ct_p=1&join=&ct_limit=29&to_page=&mode=5

어쨌든 올해도 작년처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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