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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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함께해온 펜티엄3 데스크탑을 바꿔보겠다고, 참가한 비스타 이벤트..
비스타가 설치된 컴퓨터를 준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했다.
겨우 300명 안에 들었더니, 미션을 통해 50명만 컴퓨터를 준다고 했다.
작년 한해 이런 미션에 이골이 난 상태라 마치 시험문제를 알고 보는 시험처럼
왠지 모르게 자신이 있었다.

첫번째 미션은 MS의 블로그인 스페이스 구축과 추천이었다.
스페이스가 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등과 다르게 사용하기 어렵다.
그리고 굉장히 리소스를 많이 먹고, 거기다 느리기까지 한다.
작년부터 스페이스를 사용해 왔기 운용에 그리 문제는 없었다.
비스타에 대한 스페이스를 꾸미는게 미션인데, 솔직히 남들처럼 퍼오는 건
하기 싫었다. 그래서 비스타 RC1을 갖고 무리인줄 알지만 노트북에 깔아서
직접 체험을 하고 그것을 갖고 글을 올렸다. 퍼온 글은 원본의 링크를 걸고, 내 생각을
적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
첫번째 미션의 추천이 문제가 되었는데, 다른 참가자의 스페이스에 들러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면 추천을 해주는 식이었으나, 변질이 되어 내가 너를 추천했으니
너도 나를 추천해라 란 식으로 바뀌었다.
처음엔 정말 이건 아니다란 스페이스도 추천을 했는데, 그렇게 하는게 싫어져서
남이 내 스페이스를 추천하던지 말던지 신경을 끄고, 내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만 추천했다.
참여자 추천링크를 정리해 모아둔 엑셀파일을 배포해 보려 했지만, 노력에 비해
호응은 없어 약간 서운했다.

두번째 미션은 두가지 였다.
첫번째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 Windows Vista 기능 선정 및 선정사유를 작성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향후 윈도우 운영체제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능,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확산을 위한 방안, 건전한 인터넷 문화 형성을 위한 제언 이 세개중 하나를 선택해서
작성하는 것이었다. 모두 폰트크기 10으로 A4 한페이지 분량이었다.
두번째 미션으로 윈도우 운영체제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하는 기능을 선택해 작성했다.

첫번째와 두번째, 각각 Windows Meeting Space와 유비쿼터스 시대 윈도우가 중심역할을 할때
필요한 기능에 관해 적어 제출했다. A4에 10pt로 어떻게 1장을 다 채울까 우려했는데,
쓰다보니 칸이 모자라 여백을 줄였다. 마지막 미션에다 비중이 높아 제일 많이 신경을 썼다.

드디어 발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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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조금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붙었다.
꽤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한만큼 돌아온것 같아 좋다.

받게될 비스타가 탑재된 컴퓨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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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300 cpu와 램 1024인 LG XPION X570N-BX101과 LX204W 20.1인치 와이드 모니터
제세공과금 22%가 부담되지만, 학생인 탓에 환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쨌든 좋구나..

그동안 사용한 스페이스 -> http://clazteclive.spaces.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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