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축제 첫날…
프로그래밍언어연습 프로젝트 모임을 마치고, 친구들과 명수당에 술마시러 간 날..
재현이가 청하 한박스 당첨되어서, 명수당에서 탕수육 시켜 먹었다.
이날 명수당에서 4명이 청하 한박스에서 한병남기고 다 마셨다. (한박스는 12병..)
난 3병 반… 내가 일등이다.. ㅋㅋ
물론 판이 끝나고 후배들이 하는 주점에 가서 또 마셨다.
‘꺼져’ 라고 말은 해도 이놈들이 있어 재미있다.
청주는 뒷끝이 안 좋다. 다음날 일어나 죽는줄 알았다.
정화는 필름이 끊겼다던데… 쓰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