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Thinkpad 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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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높은 가격때문에 꿈에서만 그리던 ThinkPad..
비록 IBM ThinkPad의 IBM은 lenovo로 바뀌었지만 ThinkPad를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ThinkPad X300. 애플의 맥북 에어에 맞서는 lenovo의 대항마..

ThinkPad 브랜드를 도요타의 렉서스처럼 브랜드화 한다는데, 잘 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이번에 나온 X300의 의미가 커서인지 초기 모델의 가격이 상당하다.

한화 330만원.

64G SSD가 150만원정도 한다던데 그래도 너무 비싸다.
앞으로 2/4분기에 하드디스크가 탑제된 X300을 선보인다고 기사에서 본 듯한데
그때만 기다려 봐야겠다.

일단 지름 위시 리스트 1순위. 가격이 안정화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X300 관련 링크
lenovo 사이트
nbinside
NOTE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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