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지난주 농구를 하다 다친 발목때문에 고생이다. 분당에서 홍대까지 다친 발목으로 걸어다니려 하니 죽을 맛이다.

한달만에 하는 농구다 보니 혼자 신나서 뛰다가 다쳤는데, 조심해야 겠다. 레이업 하다 블록킹하는 수비와 부딪혀 떨어지는데 균형을 잃고 왼발로 떨어졌는데, 지면에 닿고 중심이 쏠려 인대와 근육이 다친 것 같다. 발목이 꺾인 상태로 떨어진게 다행이다.

왠지 생각나는게 코비 브라이언트의 발목 보험 광고였다. 이번 시즌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그니쳐 농구화로 나온 zoom kobe 4 가 런닝화 처럼 low 형태로 나와 농구화로써 발목을 다치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할 필요 없다는 식으로 나온 광고인데, 괜히 생각이 난다.

허라취 2k4 에 신발 끈을 꽉 묶고 스트랩도 잘 하고 뛰었는데도 다쳤는데, 아직 low는 센터 포지션에서는 아닌것 같다. 아마추어들은 일단 발목 테이핑은 잘 안하니 더더욱 아닌것 같다.

아무튼 빨리 나아서 안아펐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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