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런칭 행사 다녀오다.

   멜론 악사 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지난 10월 22일에 열렸던 Windows 7 런칭 행사에 다녀왔다. 멜론 악스에 가는 길은 너무 험난했다. 지하철을 타려고 수내역에 있었는데, 사고로 지하철이 정체되어 육교를 건너 건대에 가는 102번 버스를 타고 가야만 했다. 왔다 갔다 하느라 40분을 허비했다. 늦을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다행이 7시에 맞춰서 멜론 악스에 도착할 수 있었다. 멜론 악스에 가는 길은 참 불편하다.

   행사장 풍경
 

행사장 풍경은 다른 블로거들이 올려서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 도시락은 꽤 아쉬웠다. 롤 3개에 미니 햄버거, 거기에 과일이 전부였다. 그날 예비군 훈련때 먹은 도시락 보다 겉모습은 좋아 보였지만 속은 별로 였다. 행사장 안에 치킨 윙이나 과자 등 군것질 거리가 잔뜩 있었지만 윙은 사람들이 금방 집어가고, 과자는 별 맛이 없었다.

행사장에는 윈도우 7을 탑재한 우리나라 3대 PC 업체인 삼성, LG, 삼보 컴퓨터가 전시되어 있었고, nVidia와 ATI 전시 부스도 있었다. 윗층에는 Windows Live 홍보와 파워블로거와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흥미 진진한 윈도우 7 발표
 

어느덧 시간이 지나 본 행사가 시작되었다.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아서 행사를 지켜 보았다. 윈도우 7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과 시연이 행사의 주 내용이였다. 인상 깊었던 것은 홈 네트워킹 부분이었다. 집에서 여러대의 PC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윈도우 7의 기능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7에 적응이 되면 추가적으로 사용해 봐야 겠다. 비스타 때처럼 여러가지 비쥬얼한 부분도 설명을 하였는데, 프로그램 창을 옆으로 옮겼을때 화면의 절반으로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꽤 유용한것 같다. 개인적으로 윈도우 7 RC가 나왔을때 사용해 보지 않아서 행사장에서 처음 윈도우 7을 보았는데 비스타와 별 다른것 없어 보였지만 흥미진진하게 발표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f(x)는 이쁘다.
 

초대가수로 f(x)가 나왔는데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은 관계로 정말 가까이서 f(x)를 볼 수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날 농구경기 축하무대를 끝내고 바로 온 것으로 아는데, 아직 애들인것 같은데 이리 저리 행사를 띄면서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와서 바로 Windows 7 설치하다.
 

행사를 끝까지 보고 온 관계로 집에 12시가 다되어 도착했다. 다음날 편하게 행사장에서 받은 윈도우 7을 설치해보려고 했으나 너무 궁금해서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다. 윈도우 XP 를 설치하는것 보다 훨씬 빠르게 윈도우 7은 설치되었다. 드라이버도 알아서 잘 잡아주고, 비스타 만큼 느리지 않았다. 행사장에서 비스타가 헬스를 열심히해서 몸을 만든게 윈도우 7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그말이 딱 맞는것 같다. XP 만큼 속도나 안정성을 갖지만 비스타의 신기술이나 화려함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 윈도우 7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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