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12월 2일 금요일.
분위기 전환할 겸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명동 교자로 갔다.
명동 교자의 다진 고기가 듬뿍 담긴 칼국수와 맵고 자극적여서 잊을 수 없는 김치맛이 입맛에 맞는다.
한참 줄 서야되고, 자리도 좁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지만 잊을 수 없는 맛..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12월 2일 금요일.
분위기 전환할 겸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명동 교자로 갔다.
명동 교자의 다진 고기가 듬뿍 담긴 칼국수와 맵고 자극적여서 잊을 수 없는 김치맛이 입맛에 맞는다.
한참 줄 서야되고, 자리도 좁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지만 잊을 수 없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