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개발 - 시작

시작하는 글.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생각으로만 끝나는게 아쉬워서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기로 했다.

이름은 설레는 개발.
거창한건 안만들고 내가 필요한걸 먼저 만들기로 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뽀모도로 테크닉"

시간 관리를 위한 테크닉인데, 종이에 써가면서 하면 좋다고 하는데 종이에 쓰는 자체가 너무 귀찮아 하나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다.

아래는 에버노트에 작성한 프로젝트 내용. 왜 해야되고 필요한게 무엇이 있을까를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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