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

2013년. 지금. 현재.. 

그동안 뿌옇게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 둘씩 정리되고 밖으로 표출되는 시기인것 같다.
지금의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조금 깨닳은것 같고, 성장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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