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이 뭔지 아직 명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겠다.


우주가 만들어진 이후로 어느 방향으로 계속 흐르고 있는데, 시간은 하나의 스냅샷 같은 그런것?


아무튼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고, 깨진 유리병을 다시 붙일 수 없듯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을 조정하는건 나의 의지인데 너무 쉽게 흘려버리는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 시간을 어떻게 쓸지 잘 나누고, 그대로 행동하고, 계획에 맞게 잘 살았는지 체크한다.


이 세가지를 하면 좋겠는데, 언제나 잘 안된다.


귀찮고, 피곤하면 쉬고 자고 먹고...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할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 좋은 삶은 아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일 잘 계획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을 멋있게 생각하는가 보다.


캘린더를 써보겠는데... 좀 쓰다가 캘린더 말고 뭔가를 만들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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