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이 사람은 도대체 뭐지 하는 사람이 있다.한 것에 비해 포장이 심한 사람들인데, 변명에 꽤 능하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눈에 거슬려도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어 다들 가만이 있을 뿐.그거에 비해 정말 포장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정말 단백하게 말하는 사람.상위 5% 정도에 들어야 좀 한다구 이야기 하는 사람들.비교 된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claztec's page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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