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마지막 날

마지막날 썼어야 했는데 하루 밀렸다. 계속 미루다가 결국 9월 12일에 적는다.

8월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출발을 하는 달이었다.


너무나 더웠던 8월. 유스페이스 지하에서 소프트아이스 크림을 먹었다. 판교에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맛집


음이 허하면 채우러 다니는데 8월은 인문학 콘서트에 집중했었다. "창의력은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창의력이 나오게 되어있다.


팀원 생일. 작은 회사로 옮기니 당연했던 일들이 당연한게 아니었음을 느낀다. 


다들 마음이 콩밭에 가서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고 있다. 마지막 카우엔독. 프로젝트는 잠정 휴업.


다시 인문학 콘서트


메타인지가 궁금했다. 그동안 내가 이야기 했던 평정심이나 제 3자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본다. 같은 표현은 메타인지 였었다. 생각 속의 생각. 메타 인지를 키우기 위해서 메타 인지를 꺼내는 연습을 해야 겠다. 


덥다고 회사에 아이스크림을 주길래 먹었다.


미에로화이바가 잘 팔리고 있다. 이런 콜라보 프로젝트는 항상 신기하다.


아버지 생신을 기념하며 뷔페.


다시 인문학 콘서트. 자작곡보다 외국곡을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고 잘했다.


강연을 듣고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 


간만에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조인하였고, 옛날 생각을 하며 장어를 먹으러 갔다. 팀이 처음 만들어지고 신규 입사자가 오면 장어집에 가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다가 다시 갔다.


파크 콘서트가 여러회 진행되었지만 마지막 공연에만 갔다. 프리스틴!! 공연이 끝나고 다음주에 프리스틴은 신곡으로 컴백을 했다.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 예전 좋았던 기억이 있는 집이어서 한 컷.


놀러간다고 커피를 사서 얻어먹음.


오랜만에 개발팀 회식. 장소는 판교 라디오 베이.


느리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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