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날, 그리고 2017년 마지막 날
스타벅스
퇴사학교를 읽었다. 재미있었다. 요즘 고민과 약간 부합. 퇴사한다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하고 싶다.
창업에 대한 고민
가끔 가는 네이버 도서관. 이날은 안드로이드 공부를 했다. 안드로이드 공부는 잠시 홀딩. 주차는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쪽에 하면 무료.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주택전시관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된다.
코니와 브라운
판교에 기름짜 주는 집이 있다. 신기
분당 교보문고가 새로 생겼다. 에슐리 있던 자리이다. 영풍문고가 살짝 걱정됬는데, 사람들은 영풍문고에 더 많다. 매장이 크고, 항상 있던 위치라서 그런가?
프렌즈마블 이벤트
여권 만들러 성남시청에 처음 가봤다.
마루 180. 탭(Tap).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다.
팀 송년회에 볼링을 치러 갔다.
광주결혼식이 끝나고 전주에 잠시 들러서 놀다왔다.
전주 전동 성당
가보고 싶었던 논현 양꼬치 집에 가봤다. 너무 맛있었던 맛집
스타벅스
판교에서 수란 공연을 봤다. 좋았다.
회사 송년회. 전체 합치면 50명이나 된다.
루프엑스에서 했는데, 공연이 인상적이었다. 공간을 만들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것에 느끼는게 많았다.
안녕 2017년
트래픽이 늘면 돈이 생겨? 란 생각에 실험하는 것들이 있다.
글쓰는것은 어렵다. 무엇보다 습관이 안되어 있어 잘 쓰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한달 결산을 만들었는데, 딱 맞춰서 한달에 한번만 블로깅을 하게 된다. 2018년엔 좀 더 열심히 해봐야지.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결산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