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rs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LA Lakers가 초반 순항을 하고 있다.

시즌초 포인트 가드가 없다며, 막 고민하고 있었는데
파커가 등장해 어느정도 포인트 가드의 공백을
막아 주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트라이 앵글 오펜스는
Lakers가 3연패 했던 2000년대 초반이랑은 조금 다른,
그때는 오닐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코비 중심의
트라이 앵글 오펜스다.

마치 불스 왕조의 트라이 앵글 처럼...

코비는 이번 시즌 3점슛을 자제하고 미들 점퍼와 돌파를
주로 하여, 90년도 중반 조던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 때가 조던의 주무기인 페이더 어웨이가
완성된 시기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말은 이렇게 해도 직접 경기를 보지 못해, 더이상
떠들어 댈순 없다.. 토요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중계가
더욱더 기다려 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럼 나머지 트라이 앵글의 중심축인 피펜과 그랜트(로드맨)
역할을 보면,

오덤이 피펜 역을 잘 소화 해 주는것 같다.
큰 키에 볼핸들링이 좋은 다재다능한 선수인 오덤은,
작년 시즌 코비에게 볼 소유권을 많이 빼았겨 그런지
걷돈다는 느낌이었는데.

젠 마스터가 온 이후, 모든 공격의 시작이 오덤에 의해
시작되는것 같다.. 오덤이 패스하고, 코비가 슛하고..
이런식으로..

이것 때문에 시즌전 피펜한테 특훈 받았는지 모른다.

나머진 콰미녀석인데...

1라운드 1픽 녀석이 너무 실망이다..
오늘 미네소타를 맞아서 스텟상으론 자기 몫을 했다곤 하나
기복이 너무 심하다...

열정도 부족한것 같고, 게임에 대한 이해와 집중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와 더불어 밈이 지키는 센터진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

피닉스 전에서 앨리웁을 밥 먹듯이 허용한 것을 보듯.

불스 왕조 시절 룩 롱리 보다 못하는 것 같다.

아무리 이번 트라이 앵글 오펜스가 센터 중심이 아니라 하지만...
너무 하잔어....

그래도.. 이번 시즌 Lakers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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