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날..


드라마는 잘 보지 않지만, 이 드라마는 세번 정도 본것 같다.

느낀건, 인물간 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다는 점과

성유리는 이쁘다는 점, 남궁민은 연기를 능청스럽게 잘 한다는 점..

OST인 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이 들을만 하다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성유리의 연기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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