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진 삶을 버리자..

24살… 열심히 해야할 때인데…

뭘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지…

나태하다..

게으르다..

오늘만 게으르자..

오늘은 힘들었잔아…

첫눈이 왔는데, 이 첫눈때문에 고속도로에서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짜증이 앞을 가린다.

내일부터 미래를 향해 준비하는 삶을 살자…

운전은 힘들어…

카스테라 다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