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밀다..

오랜만에 하드를 밀어버렸다..

예전보다 확실히 밀고 까는데 시간이 적게 걸렸다.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긴듯 하다.

전에는 인터넷 연결된 상태에서 윈도우를 다시 깔다가

웜바이러스 먹고 완전 좌절했었는데.

이번엔 그땔 교훈삼아서 네트워크가 단절된 상태에서

깔아줬다.. ^^;

파티션도 fdisk로 다시 잡아주고...

이젠 프로그래밍할때 필요한 것들만 깔아주면 되는데...

슬슬 귀찮아 진다...

사실 깐건 윈도우랑 백신 뿐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음냐.. 할건 많고.. 하기는 귀찮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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