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CP1215 프린트


그동안 쓰던 잉크젯 프린트(HP Deskjet 640)에 잉크가 다 떨어지고, 노후되서 바꾸려던 차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그동안 레이져프린터의 편리함을 몸소 느끼고 있던 터러 더욱더 탐이 난다. 체험단에 선발이 되야 할텐데...

은근히 HP 제품을 좋아하는것 같다.
회사에서 쓰는 집에서 쓰는 모니터도 HP w2207h 이고, 회사에서 쓰는 데스크탑도 HP dx7400다. 데스크탑이 HP인데다, 집에서 쓰는 모니터에 만족해 회사에서도 모니터를  w2207h로 사용한다. 또한 노트북도 HP nc2400 모델이고, 얼마전 부탁받아 구입해준 노트북도 HP V6711TU 이다.

이런데도 체험단에 안 넣어주면 Dell로 돌아서 버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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