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스타벅스, 스타벅스 하는 구나란 생각이 든 VIA 커피. 같은 봉지 커피 인데도 맥심과 다른 깊은 맛이 있다. 봉지를 뜯었을때 고운 커피 가루가 한가득 나와서 신기했다. 맥심은 커피 알갱이와 설탕이 같이 섞여 있는데 비아는 달랐다. 물을 붓고 보니 아메리카노 같은 색이 나왔다. 맛도 부드려우면서도 쌉싸르하며 단 커피맛이 났다.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아메리카노 같은 맛이 나는것 같다. 주말 회사에 나온 씁쓸함을 달래준 비아 커피... 비싼 만큼 비싼 맛을 보여준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claztec's page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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