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해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다.

 

누군가 친절하게 옆에서 알려주면 좋지만 그런 환경이 안되어서 꾸역꾸역 책과 동영상 강의를 들어며 포토샵을 배우고 있다.

 

설명은 잘 되어 있는데 막상 내가 따라서 하려고 하면 잘 안된다.

 

산출물을 만드는데 딱 정해진 방법이 없이 강사의 노하우로 만드는 거라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밥 로스의 참 쉽죠? 이 말이 너무 생각난다.

 

개발이 훨씬 쉬운 작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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