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이다.
2014년이 아직 다 지나가지 않았지만, 한없이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뜻하지 않는 이별이 너무나 많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기 싫고 그런 날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올해는 그냥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보낼듯하다.
어느덧 추석이다.
2014년이 아직 다 지나가지 않았지만, 한없이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뜻하지 않는 이별이 너무나 많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기 싫고 그런 날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올해는 그냥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보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