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아시안컵 2024-10-272015-02-01 by sugar 아쉽지만 잘했다. 오랜만에 멋진경기였다. 손흥민과 김진수 계속해서 기대된다. 리더쉽이 뭔가를 조금 느꼈다. 이기는 놈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