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마지막 날

7월은 다행히 제 날짜에 글쓰기를 시작한다.

판교에 새로운 수제햄버거 집이 생겼다. 바스 버거였던가?


회사에서 떡을 돌렸다. 뭘해도 라이언..


삼환 하이팩스 지하에 커피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인테리어가 깔끔했던 집. 이런 커피샵 하나 차리고 싶다.


디자인 파트 회식이지만 어느순간 팀 회식처럼 되었다.


대박난 카카오뱅크에 다녀왔다.


정자동에 공간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 팀 회의를 이곳에서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클라우드 팀 사람들과 번개. 모두를 송별하는 자리였다.


여기서도 곱창


사내 이벤트로 준비한 미에로화이바!


스타트업 캠퍼스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마지막 팀 회식.


생각보다 소리가 짱짱했다. 사진찍고 돌아서니 품절.


친한 친구들과 양재닭집.


그리고 골뱅이소면


2008년 1월 1일 신입사원으로 이 회사를 들어왔는데, 이제 퇴사를 한다. 7월 마지막 날이 퇴사날이 되었다. 어디 멀리 가진 않고 패밀리 회사로 가지만 퇴사는 퇴사다.

살면서 제일 오랫동안 소속된 곳이였다. 그만큼 생각이 많이 난다.

남을까 떠날까를 고민했는데, 10년전 입사를 하면서한 생각을 돌이켜보면 처음 생각한데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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