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1월 21일 동지(冬至) 날이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찾아보니
동지가 옛날 상고시대때 새해에 기점이 되어서 그 풍습때문에 팥죽을 쑤어 먹는다고 한다.
또한 불교에서 동지는 동년이라 하며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절에서 가져온 팥죽맛이 끝내준다..
음력 11월 21일 동지(冬至) 날이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찾아보니
동지가 옛날 상고시대때 새해에 기점이 되어서 그 풍습때문에 팥죽을 쑤어 먹는다고 한다.
또한 불교에서 동지는 동년이라 하며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절에서 가져온 팥죽맛이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