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그동안 나는

세상과 동떨어진 몽상가 였다..

꿈도 욕심도 열정도 없이..

나 하나 편하면 그걸로 끝이 었으니깐..

이젠 달라져야 할것 같다.

나를 바꾸던가, 세상을 피하던가 둘중 하나다.

이젠 욕심을 부리고 현실을 직시하는 리얼리스트가 되어야 겠다.

너무 오랬동안 꿈만 꿔 왔다.

꿈에서 깨어나자...

지금 깨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못일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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